
최희는 23일 "복이는 얼집가고, 나는 출근하고. 우리 주말엔 또 신나게 붙어있자"라며 "이번 주말이 근데 크리스마스잖아요? 시간 진짜 빠르네요. 다들 뭐하실거예요?"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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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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