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해인은 발리를 배경으로 진행된 마리끌레르 1월호 화보를 통해 배우 정해인 본연의 모습을 가감 없이 공개했다. 노을, 해변, 실내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차분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인터뷰에서는 솔직한 입담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정해인은 최근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커넥트’에서 죽지 않는 몸을 가진 새로운 인류 ‘커넥트’인 하동수 역으로 강렬한 캐릭터 변신에 성공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탄탄한 연기력과 표현력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며 시청자들로부터 끊이지 않는 호평을 받고 있다. 정해인은 넷플릭스 시리즈 ‘D.P.2’ 촬영을 마쳤으며, 영화 ‘베테랑2’ 출연을 확정 짓고 준비 중이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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