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M은 아마추어 시절 가장 동경하고, 서고 싶었던 무대로 ‘롤링홀’을 꼽은 바 있는데, 이처럼 특별한 의미가 담긴 공간에서 아낌없는 사랑을 주는 팬들에게 첫 공식 솔로 앨범 ‘Indigo’의 라이브 무대를 선사하기 위해 이번 콘텐츠를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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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무대에 오르는 RM의 뒷모습과 함께 ‘the last archive of my twenties’(나의 20대의 마지막 기록)라는 문장이 새겨지며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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