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점은 오랜만에 가도 언제나 기분이 좋아지는 곳"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강민아는 "펜 많이 고르는 거 나 같네..."라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혜리는 MBC 수목드라마 '일당백집사'에 출연 중이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식] 레인보우 김재경, ♥비연예인과 결혼 1년 만에 벅찬 소식 알렸다…일본 드라마 진출 ('DREAM')](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539802.3.jpg)
![[단독] 'K팝 대부' 이수만 표 보이그룹 내년 상반기 나온다…지각변동 예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36880201.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