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배급사 (주)마인드마크에 따르면 이날부터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실시한다.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 역)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 역)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
또한 '데시벨'은 김래원, 이종석, 정상훈, 박병은, 차은우 등의 열연은 폭발적인 입소문 호평과 함께 N차 관람 열풍을 일으켰다. 이에 IPTV, 디지털 케이블 TV 등 플랫폼을 통해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시작, 안방극장에서도 관객과 만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