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최민호는 경기를 마친 후 고개를 숙이고 있는 주장 손흥민 선수의 모습이 담긴 TV 화면을 찍어 올린 뒤 "고개를 들어요! 진짜 최고입니다! 캡틴손! 자랑스럽습니다, 정말 많이!"라고 격려했다.
ADVERTISEMENT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