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를 임신 중인 방송인 최희가 허리 통증을 호소했다.
최희는 1일 "허리 아파서 핫팩. 남편이 씻어다 준 딸기로 눕눕 힐링"이라고 적었다.
최희는 이불속에서 남편이 씻어다 준 딸기와 핫팩으로 힐링을 즐기고 있다. 최근 최희는 허리 부상을 당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최희는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후 딸을 두고 있다. 또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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