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혜영은 30일 "10년 넘도록 그림에 미쳐 바보같이 몸을 돌보지 않아 어깨 등 목 손목 허리에 극심한 근육 통증으로 재활중 입니다"고 적었다.

이혜영은 "마이애미에서 만나보실 수 있어요. 어서 몸이 건강해져서 또 그림을 그리고 있을 제 모습을 꿈꾸며 끄적끄적"이라고 전했다.

이혜영은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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