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환연 2' 주연 출연을 확정 지은 고윤정은 화보를 통해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블랙 파라노마’를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촬영은 FW 시즌을 대표하는 컬러인 ‘블랙’과 부쉐론의 아이코닉한 컬렉션의 조합으로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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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이 착용한 아이템은 부쉐론의 ‘쎄뻥 보헴 쏠라리떼’ 라인과 ‘콰트로 컬렉션’ 제품이다. 특히 이번 년도 처음 선보인 쎄뻥 보헴 쏠라리떼 라인은 브랜드를 대표하는 ‘쎄뻥 보헴 컬렉션’을 재해석해 탄생됐다. 다가올 연말, 태양의 광채를 닮은 본 컬렉션을 포인트로 활용하면 더욱 눈에 띄는 룩을 완성할 수 있다.
한편, 고윤정의 화보는 <하퍼스 바자> 12월 호와 웹사이트 및 인스타그램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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