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래디는 롤링스톤 코리아와의 인터뷰를 통해 활동명에 담긴 의미와 최근 발표한 정규앨범 [Eunoia of time]의 만족스러운 점과 아쉬운 부분, 곡을 제작하는 과정 등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했다.
특히 그는 다음 앨범에서 함께 작업하고 싶은 아티스트로 “아티스트 소금 님이 생각난다. 개성 있고 멋진 음악 하시는 것 같아 작업해 보고 싶다”고 이야기하며, 음악적 롤 모델로는 “Bishop Briggs와 Jacob Banks가 롤 모델”이라고 답했다.
롤링스톤 코리아는 클래디오의 심층 인터뷰는 물론, 다양한 화보 이미지 또한 함께 공개했다.

롤링스톤 코리아 8호는 각종 온/오프라인 서점과 자사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