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동원은 당초 11일 '사내'를 발매할 계획이었으나 이태원 참사를 애도하기 위해 신곡 발매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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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로 컴백하는 정동원은 지난달 29일 공개한 티저에서 한국적 요소를 더해 성숙해진 비주얼로 한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풋풋한 소년에서 남자로 성장하고 있는 정동원이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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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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