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송강 인스타그램
사진 = 송강 인스타그램
배우 송강의 비현실적인 비주얼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송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n Paris"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송강은 밤이 내려앉은 도로 옆 인도에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뒤쪽으로는 어둠 속에서 금빛 조명이 켜진 에펠탑이 높게 솟아 있어 파리의 야경 분위기를 또렷하게 드러낸다.

검은색 스포츠 재킷을 입은 송강은 양손을 주머니에 넣은 채 편안하게 서 있으며 재킷 소매를 따라 이어진 밝은 반사 라인이 조명을 받아 선명하게 빛나고 젖은 듯 반짝이는 도로와 가로등 불빛, 멀리 지나가는 자동차의 헤드라이트가 어우러지며 도시의 밤 분위기를 만든다.

에펠탑을 향해 이어지는 도로 위로는 신호등과 가로등이 줄지어 서 있고 주변 건물과 나무들이 어둠 속 실루엣으로 보이는 가운데 카메라를 향해 살짝 미소를 띤 송강의 얼굴과 자연스럽게 내려온 머리카락이 도심 야경 속에서 또렷하게 시선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송강만한 사람은 없다" "늘 응원합니다" "비율깡패" "화이팅" "진짜 멋져" "진짜 만찢남이다" "늘 잘생겼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송강은 1994년생으로 32세이며 이준영, 장규리와 '포핸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다.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만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린다. 극 중 송강은 귀티 나는 외모에 성적과 피아노 실력 모두 1등을 놓치지 않는 피아노 귀재 강비오를 연기한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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