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특히 현이 언니가 현장에서 남친처럼 손 꼭 잡고 데리고 다니면서 챙겨주시고 감히 저는 평생 못 받을 수도 있었던 명품 워킹 레슨까지 해주셔서 많이 감동받았어요.. 지금도 그때만 생각하면 울컥울컥해요. 그리고 많이 떨었지만 많은 분의 응원과 도움을 받았습니다"고 덧붙였다.
또한 "#미스지컬렉션 #동상이몽 오늘 밤 11시! 저도 애들 재우고 TV 앞에서 그날의 떨렸던 순간을 떠올려보려고요"라고 전했다.
서하얀은 2017년 18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임창정과 결혼, 슬하에 아들 다섯을 두고 있다.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합류해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식] 레인보우 김재경, ♥비연예인과 결혼 1년 만에 벅찬 소식 알렸다…일본 드라마 진출 ('DREAM')](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539802.3.jpg)
![[단독] 'K팝 대부' 이수만 표 보이그룹 내년 상반기 나온다…지각변동 예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36880201.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