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1년 전 큰 부상 이후 많이 울고 아파했는데 그동안 피나는 노력으로 몸과 마음이 더 단단해지고 강인해진 재아. 다시 코트로 돌아온 모습이에요. 많이 많이 응원해 주세요"라고 운을 띄웠다.
이어 "포기를 모르는 재아 아빠를 쏙 닮은 재아 넌 반드시 해낼 거야 너의 노력과 땀은 절대 배신하지 않을 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재아 양이 코트 위로 돌아온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이동국, 이수진 부부는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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