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현진은 4일 "오랜만에 청계산에 다녀왔어요. 계단이 많아서 올라갈 때 숨이 많이 차지만 왕복 1시간 반에 길도 어렵지 않아서 좋네요"라는 글을 남겼다.

서현진은 "팁. 내려올 땐 무릎이 많이 아파서 옆으로 걸었어요. 트레킹 스틱 같은 거 있음 좋을 거 같아요. 근데 대부분 날다람쥐처럼 그냥 운동화 신고 오심. 저만 등산복 등산화"라고 전했다.

서현진은 2017년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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