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료는 3일 개인 채널에 "Past is past"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료는 한강 공원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쭈그려 앉아 왼손으로 얼굴을 만지고 있다.
한편 미료는 지난 1일 이태원 참사 합동분향소를 찾고 그 사실을 공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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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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