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의 이름은 프린스조넌’이라는 컨셉으로 총 3편에 걸쳐 공개되는 새 캠페인 영상은 배우 김유정이 렌즈로 인해 눈이 건조함을 느끼는 순간 촉촉함을 긴 하루 내내 지켜주는 프리시전 원 렌즈가 나타나고, 곧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을 재치 있게 표현했다.
프린스조넌은 긴 일상 속에서도 촉촉함을 유지하는 렌즈를 의인화한 것으로, 프리시전 원이라는 제품명을 친숙하게 표현해 더욱 눈길을 끈다. 영상 속 배우 김유정은 초롱초롱한 눈빛을 보이며 프리시전 원을 통해 맑고 촉촉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다는 점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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