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조카' 문유강 "젊어보이려 노력, 스타일링 신경썼다"[인터뷰①]](https://img.tenasia.co.kr/photo/202211/BF.31708294.1.jpg)
이날 문유강은 "젊어보이기 위해 노력했다. 말 그대로 '노력형' 젊음'"이라며 "감독님께서 성숙한 이미지에 대해 우려하시더라. 체중도 조절하고 스타일링에도 신경썼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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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멘탈코치 제갈길’은 멘탈코치가 되어 돌아온 전 국가대표가 선수들을 치유하며, 불의에 맞서 싸우는 멘탈케어 스포츠 활극이다. 지난 1일 종영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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