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100dB 넘으면 터집니다"라는 강렬한 카피와 함께 캐릭터들을 가로지르는 붉게 빛나는 선으로 일상 속 작은 소음에 금방이라도 폭탄이 터질 듯한 일촉즉발의 상황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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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데시벨'은 오는 16일 개봉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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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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