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가 있었다'는 포크와 컨트리뮤직 스타일의 장르에 홍진영의 목소리가 조화를 이룬 곡. '그대 얼굴'을 비롯해 후배 가수들의 발표곡에 작사가로 참여해 온 홍진영은 신곡 작사에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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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아이엠에이치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지난 4월 발표한 ‘비바 라 비다’가 아이튠즈, 아마존 뮤직, 빌보드 등 해외차트 빅3 진입 기록을 세운 바 있는 홍진영의 새 미니앨범에 해외 시장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성원을 당부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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