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뮤직 [TEN 포토] NCT 127 도영 '샤프한 옆선' 입력 2022.10.23 16:21 수정 2022.10.23 16:2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그룹 NCT 127(태일,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윈윈, 마크, 해찬, 정우) 도영이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NCT 127 두 번째 월드 투어 서울 스페셜 공연 ‘NEO CITY : SEOUL – THE LINK+’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이정현 '일본인 오해', 김희철 고개 숙여 사과…"외조부가 국가유공자"('아형') '세무사♥' 이지혜 어쩌나…결혼 9년 차에 "갈수록 마음 식어, 되게 좋아했는데" ('돌싱글즈') 문희준 "5000만원 스피커 사고 싶어"…♥소율과 부부 전쟁('재미하우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