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뮤직 [TEN 포토] NCT 127 '3년 9개월만에 주경기장 함성 영광스러워' 입력 2022.10.23 16:14 수정 2022.10.23 16:14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그룹 NCT 127(태일,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윈윈, 마크, 해찬, 정우)이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NCT 127 두 번째 월드 투어 서울 스페셜 공연 ‘NEO CITY : SEOUL – THE LINK+’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11월 말 결혼' 윤정수♥원자현, 예비 장인·장모 위해 샴페인 바리바리 [단독] "중학교 때 연기 스승, 현 소속사 대표님"…이원정, 유학 포기하고 배우로 발돋움 [인터뷰] 안재현, 186cm·81kg인데 근육 부심…흑염소 먹고 "터질 것 같아"('어튈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