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 후 정신적 충격컸나…브리트니 스피어스, 또 '알몸' 공개[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210/BF.31447616.1.jpg)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변에서 찍은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누드 사진이 담겼다. 옷을 모두 벗고 손으로 가슴만 가린 채 무릎을 꿇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2016년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만난 12살 연하 댄서 샘 아스가리 2021년 9월 약혼했다. 지난 4월에는 셋째를 임신했으나, 한 달 만에 유산했다. 이후 6월 아스가리와 세 번째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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