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일영화상은 1958년 출범한 국내 최초의 영화상. 올해로 31회째를 맞았다.
ADVERTISEMENT
이날 변요한은 영화 '한산: 용의 출현'으로 올해의 스타상을 받았다. 그는 "대박입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변요한은 "올해의 스타상이라니, 연기상으로 노미네이트 됐을 때 떨어졌다. 연기보다 인기에 더 집중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변요한은 "안성기 선배님의 쾌유 바란다. 다들 고생하셨다. 존경하고, 저는 하던 대로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부산=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