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짜장면 고맙습니다'는 겉으로는 서툴지만 장애인도 비장애인과 똑같은 사랑의 감정을 느끼고 서로의 아픔을 극복하고 결혼하는 과정을 그대로 담아낸 실화 바탕의 이야기. 배우 이태성의 어머니인 박영혜 감독의 데뷔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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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혜 감독과 신성훈 감독은 칸으로 향한다. 오는 2023년 3월에 개최되는 제 3회 칸 영화상에 공식 초청됐다. 단편영화 부문과 인권영화 부문 후보작으로 선정됐다.
현재 박영혜 감독과 신성훈 감독이 함께 만든 '짜장면 고맙습니다'는 현재 총 11개국 나라 영화제에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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