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근황을 전했다.
효민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골프를 치고 있는 효민의 모습이 담겼다. 효민은 골프웨어로도 숨길 수 없는 글래머 몸매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그는 독특한 골프공을 자랑하며 "장비충 인정"이라고 덧붙였다. 사소한 것까지 놓치지 않고 신경 쓰는 효민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효민은 지난해 티아라의 신곡 '티키타카'로 활동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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