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는 21일 "미국 여행 기억에 남는 것"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과 후기를 적었다.
아이비는 "호텔에서 나가는데 의자에서 20불짜리 9장 주움(주위에 아무도 없었음) 평소에 좋아하는 배우였던 자레드 레토 만남(예수님 비슷 하이 나랑도 좀 닮은 거 같네)"라며 즐거운 기억을 회상했다.
그는 "미국이 생각했던 선진국이 아님. 도둑, 홈리스, 마약중독자가 길거리에 널림. 우리나라 만세"라며 한국을 찬양하며 일기를 마무리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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