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손연재는 자신의 계정에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첫아들을 얻었다. 손연재는 최근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 출연해 결심한 계기에 대해 "남편이 확신이 있어 보였다"고 하면서 애정을 드러냈다. 손연재는 "저한테 더 잘 보이려는 게 아니라 꾸밈없이 자신의 장단점을 이야기해줬다"며 "평생 죽을 때까지 책임질 수 있다고 확신을 주는 모습에 결혼을 결심했다"고 덧붙였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