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유리가 6일 오전 서울 소공동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디즈니+의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 존: 버텨야 산다'는 인류를 위협하는 재난 속 탈출구 없는 8개의 미래 재난 시뮬레이션 존에서 펼쳐지는 인류대표 3인방의 상상 초월 생존기를 그려낸 리얼 존버라이어티.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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