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태국 친구가 맛집 도시락을 보내줘서 수영장에서 먹는데 이건 뭐 배달 음식이 이렇게 맛있으면 어쩌냐고. 호텔로 음식배달도 괜찮구만. 다시 오리라 방콕 사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홍석천은 유튜브 채널 '홍석천tv'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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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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