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뮤직 [TEN 포토] 빌리 '빠져드는 무대' 입력 2022.08.31 15:00 수정 2022.08.31 1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그룹 빌리(Billlie, 시윤, 수현, 츠키, 션, 하람, 문수아, 하루나)가 3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the Billage of perception: chapter two (더 빌리지 오브 퍼셉션: 챕터 투)'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59세 미혼' 신승훈, 19금 취향 고백했다…"신동엽의 야한 얘기 좋아해"('짠한형') 이은지X우즈, 서로에 대한 팬심 고백…"실물이 더 아름다우시네" ('은지랑 이은지') 이재명 대통령, 부부싸움 중에도 식사는 챙겨…"장문의 편지로 화해"('냉부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