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뮤직 [TEN 포토] 빌리 하루나 '귀염둥이 막내' 입력 2022.08.31 14:46 수정 2022.08.31 14:46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그룹 빌리(Billlie, 시윤, 수현, 츠키, 션, 하람, 문수아, 하루나) 하루나가 3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the Billage of perception: chapter two (더 빌리지 오브 퍼셉션: 챕터 투)'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안선영, 아들 캐나다에 두고 한국 집 정리…물건 처분 시작 '로마시립예술원 석좌교수' 임형주, 450평 규모 4층 대저택 공개…집에 공연장까지('4인용식탁') '파우치 1만원' 고현정, 검소한 줄 알았는데…8천만원 짜리 트렁크 자랑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