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재활 #걷는다"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나는 앞으로만 가지. 지금은 퇴원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목발을 짚고 복도를 걷고 있는 박나래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박나래는 지난 5일 광고 촬영 중 사고로 십자인대가 파열됐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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