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3일 공개된 셀럽이되고싶어 7화에서는 아이키를 포함한 훅(HOOK) 맴버(뤠이젼·오드·예본·효우·성지연·선윤경) 완전체가 등장했다.
아이키는 마지막 숏폼에서 완전체 훅의 있는 그대로의 매력을 보여주고자 훅의 첫 숏폼이 탄생한 장소이자 평소 숏폼 촬영을 위해 자주 방문하던 연신내를 선택했다. 연신내는 아이키가 홍보대사로 위촉된 지역이기도 할 만큼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는 지역이다.
또한 숏폼제작을 위해 함께 출연하는 이승훈의 그룹인 위너(WINNER)의 신곡 ‘I LOVE U’를 이용하였고, 16분만에 안무가 완성될 만큼 숏폼 고수다운 모습을 보여주며 훅만의 느낌으로 재 해석했다. 더불어 웹툰 작가 ‘지민’과의 콜라보를 통해 한층 높아진 퀄리티의 숏폼이 탄생했다.
이번 챌린지는 아이키와 훅 맴버가 함께 만든 숏폼을 ‘내가 자랑하고 싶은 우리동네’에서 따라하는 댄스 챌린지로 참여 방법은 셀러비에 업로드된 챌린지 영상을 시청 후 필수 해시태그 ‘#우리동네챌린지’와 함께 직접 찍은 영상을 업로드하면 된다.
챌린지 참여 기간은 오는 29일까지 13일간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한편, 셀러비는 국내 K-컬쳐를 대표하는 다양한 분야의 셀럽들과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숏폼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콘텐츠를 보기만해도 팬시코인을 주는 W2E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모두가 즐기며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숏폼 플랫폼으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0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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