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이요원, 20살 딸과 자매 아냐? 머리 확 잘랐는데 몰라봐서 섭섭한 애셋맘[TEN★] 입력 2022.08.13 14:03 수정 2022.08.13 14:0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이요원 /사진=이요원 인스타그램 배우 이요원이 한층 더 어려진 미모를 자랑했다. 이요원 /사진=이요원 인스타그램 이요원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요원은 흰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요원 /사진=이요원 인스타그램 이요원은 머리를 확 자르고 동안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그는 "이렇게나 많이 잘랐는데 왜 몰라 왜? 왜 못 알아보는 건데?"라며 섭섭함을 토로하기도. 이요원 /사진=이요원 인스타그램 한편 이요원은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에 출연했다. 그는 2003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이효리도 화장실 컷 좋아하네…기미+잡티 싹 가리는 '굿아이디어' 서민재에 임신 회피한 적 없는데…“집 찾아와 5분간 클락션, 감금하기도”[TEN이슈] 정형돈, 두 달마다 하와이行 "딸들은 쿨해졌지만 걱정돼…"('보고싶었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