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하원미, 팔짱 끼고 ♥추신수와 데이트 하나 했더니 첫째 子…피지컬마저 부전자전[TEN★] 입력 2022.08.01 10:13 수정 2022.08.01 10:1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하원미 인스타그램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아들을 향한 사랑을 표현했다.하원미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baby"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하원미는 아들의 어깨에 기대기도 하고 팔짱을 끼기도 한다. 추신수를 똑 닮은 18살 첫째 아들이기에 얼핏 보면 하원미가 추신수와 있는 듯도 하다. 다정다감한 모자 사이가 감탄을 자아낸다.추신수와 하원미는 2002년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ADVERTISEMENT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전문] 카리나 이어 빈지노도 빨간 옷…"충분히 조심하지 못해 죄송" [종합] "'문제적 남자' 기대 말길"…전현무X하석진, 5년 만에 재회했다 "난도 낮아" ('브레인') '소주전쟁' 유해진, 약간 숙취가 느껴지는 영화다[TEN포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