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대한민국의 모든 워킹맘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우리 자책하지 않기로 해요. 지금 주어진 시간에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하고 사랑해 주기로 해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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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희는 "비행을 좋아해서 코로나 전까지 휴가도 없이 계속 바쁘게 일만 하지 않았나. 결과를 들으니까 지금까지 아이들을 못 챙긴 건 아닌가 싶다. 내 일을 조금 포기하고서라도 옆에 붙어서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고 털어놓기도.
한편 장인희는 2009년 정태우와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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