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에스파(aespa), 이건 찍어야해...셔터를 부르는 비주얼 입력 2022.07.10 18:52 수정 2022.07.10 18:52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TV텐 바로가기 걸그룹 에스파(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가 미국 로스앤젤레스 유튜브 시어터에서 진행된 '에스파 쇼케이스 싱크 인 LA'를 마치고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40세' 고준희 "성형도, 결혼도 한 살이라도 어릴 때 해야" 제베원 장하오 VS 라이즈 쇼타로, 숨막히는 사격 대결의 결과는 '과연' ('아육대') 엄정화 "댓글 10개 중 6개가 송승헌 외모 찬양…나에 관해선 머리 스타일 답답하다고" ('금스타')[인터뷰③]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