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모바일 게임 'BTS Island: In the SEOM'(인더섬)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BTS Become Game Developers reaction cam 2 : #Jin'영상을 공개했다.

진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안녕하십니까?"라고 인사를 하면서 스태프가 인형탈 벗는 것을 도와주는 등 특유의 다정다감한모습으로 설렘을 선사했다.
이어서 진은 스태프의 "감사합니다"라는 인사에 정중하고 배려심 있는 모습으로 따스한 훈훈함도 안겼다.

친근하고 유쾌한 매력으로 밝은 에너지를 선사하는 진은 누구에게나 먼저 다가가는 친화력과 진심 어린 겸손한 자세로 깊은 신뢰와 감동을 주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왔다.

한편 방탄소년단 앤솔러지(anthology) 앨범 '프루프'(Proof)발매 이후 솔로곡 발매와 예능 프로그램 출연, 화보 촬영과 연기 활동 등 진의 챕터 2 눈부신 시작을 전 세계 팬들은 두근거리며 기다리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