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된 Mnet 'TMI NEWS SHOW'에서는 '여름 연금! 듣기만 해도 쿨한 썸머송 BEST 11'에 대해 알아봤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룹 에이비식스가 게스트로 함께했다.
MC 붐은 무대 위에서 아이돌만의 땀 케어법에 대해 물었다. 에이비식스 이대휘는 "저는 쌍선풍기가 필요하다. 사전녹화 때는 땀이 나면 튀기 때문에 잘 닦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미주는 "여자는 머리가 길지 않나. 민소매를 입으면 머리카락이 (겨드랑이에) 붙어서 안 떨어질 때가 있다. 직캠이 있으면 난감하다"고 말했다. 직캠이 있냐는 물음에 "직캠이 있다. 찾지 말아달라"고 부탁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전현무, 대상에도 마냥 웃지 못했다…"父 편찮으셔, 힘든 연말 보내는 중"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880.3.jpg)
![조세호 하차에도 타격없다…김종민 "'1박2일' 갈 때까지 가볼 것"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07.3.jpg)
!['링거 해명' 전현무, 결국 속내 밝혔다…"요즘 많이 힘들어, 대상 믿기지 않아"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7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