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하와 유일이 다음달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된다. 배우로 활동했던 유일은 현재 사업가로 변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알콩달콩한 4년의 열애 끝에 결혼한다.
주민하는 1986년생으로 올해 37세, 유일은 1990년생으로 33세다. 두 사람은 4살 차이 연상 연하 커플이다.
영화 '자칼이 온다' '소녀괴담' '해운대' '미씽: 사라진 여자' 등 영화에 단역과 조연으로 출연했으며 '야경:죽음의 택시' '데스트랩'에는 주연을 맡기도 했다.
현재는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서 재연배우로 활약 중이다.
뮤지컬 '로기수'와 '은밀하게 위대하게'에도 출연했다.
유일의 마지막 작품은 2018년 공명과 함께 출연했던 '그 남자 오수'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유일은 현재는 연예계를 떠나 사업을 하고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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