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는 23일 자신의 SNS에 “D-55”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란 티를 말아 올려 만삭의 배를 드러낸 홍현희의 모습이 담겼다. 선글라스를 끼고 배를 소중하게 감싸 쥔 그의 모습은 ‘힙한’ 예비 엄마. 출산을 55일 앞둔 홍현희의 설레는 감정이 전해진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결혼했다. 현재 2세를 임신 중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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