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주빈 인스타그램
사진 = 이주빈 인스타그램
배우 이주빈이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이주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친구는 강경조식파"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주빈은 베이지색 후드 셋업 차림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카페에서 햇살을 받으며 아이스커피를 마시는 모습은 청순함과 편안함을 동시에 담았다.
사진 = 이주빈 인스타그램
사진 = 이주빈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는 바다를 배경으로 벤치에 앉아 고요한 표정을 짓고 있으며 호텔 객실에서는 후드를 뒤집어쓴 채 양치질을 하며 무심한 듯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따뜻한 조명과 바다 풍경이 어우러져 감성적인 무드가 완성됐다.
사진 = 이주빈 인스타그램
사진 = 이주빈 인스타그램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진짜 여신이다", "분위기 대박" 등의 반응을 남겼다.
사진 = 이주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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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주빈은 1989년생이며 3년간 함께한 소속사 앤드마크와의 계약을 마무리하고, 5월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안보현과 함께 로맨틱 코미디 작품에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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