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편 박시연은 지난해 1월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서 음주 상태로 좌회전 신호를 대기하던 중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999%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해당 사고로 사로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와 동승자는 전치 2주의 부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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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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