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kg 감량' 배윤정, 풀빌라에서 보라색 비키니 선택…11개월 아들과 첫 여행[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205/BF.30147524.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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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kg 감량' 배윤정, 풀빌라에서 보라색 비키니 선택…11개월 아들과 첫 여행[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205/BF.30147529.1.jpg)
!['20kg 감량' 배윤정, 풀빌라에서 보라색 비키니 선택…11개월 아들과 첫 여행[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205/BF.30147530.1.jpg)

배윤정은 지인들과 키즈풀빌라를 찾은 모습. 아들을 장난감 차에 태워주기도 하고 함께 사진도 남겼다. 보라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배윤정은 아들과 물놀이도 즐긴다. 아들을 바라보는 눈빛에는 사랑과 애정이 가득하다. 하재숙은 "엄만 더 늙음. 애 데리고 여행 보통 아니오. 고생 많았오. 그와중에 비키니 멋짐"이라고 댓글을 달았다. 배윤정은 "와 행님 진짜 보통 아니오"라고 탄식하는 답글을 달아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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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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