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은 2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양은 이래도 너무 맛있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계란과 무생채 등 온갖 반찬들이 한군데 담긴 식사가 담겼다. 냉장고 속 반찬들을 가져다 한 끼 식사를 해결하는 모습이 공감을 자아낸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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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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