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명품에 관심 없지만 재벌은 동경?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205/BF.30047501.1.png)
본문에는 "페라리 핸들에 주먹 쾅쾅 치면서 흐느껴울고싶다. 홍콩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서 창밖을 보면서 죽도록 슬퍼하고싶다. 퍼스트 클래스 타고 뉴욕으로 비행하면서 식음 전폐하고 비행 내내 울고싶다"는 내용이다. 또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다가 화장실로 몰래 빠져나와서 입 틀어막고 끅끅 울다가 화장고치고 아무렇지 않은 척 하고 들어가고싶다.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자취 아파트에서 서울의 불빛은 너무 밝고 슬프다면 궁상떨고싶다”는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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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최준희는 명품에 관심 없다고 밝힌바 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가 3개월 만에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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