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날씨 최고! 그리고 이거 왜 이렇게 잘 나가니? 우드 처음 들었는데 장난 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유진이 들고 있는 채는 야마하골프가 한국 여성 골프 시장에서 1위에 오른다는 목표로 내놓은 2022년형 씨즈 HM+이다. 씨즈 HM+는 높은 탄도에 더해 관용성을 강화해 빚맞아도 똑바로 멀리 가는 특징을 가진 채다. 스위트 스폿에 정확히 맞지 않더라도 똑바로 날아갈 수 있도록 만들었다는 뜻이다.
한편 유진은 2011년 배우 기태영과 결혼, 슬하에 딸 둘을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