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단독 콘서트, 4200여 석 매진
막강 '티켓 파워'
막강 '티켓 파워'

송가인은 전국 투어의 첫 시작인 서울(5월 28일~29일 잠실 학생체육관)을 시작으로 대구(6월 4일 대구 엑스코), 그리고 세 번째로 전주(6월 11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야외공연장)에서 콘서트를 연다. 다른 지역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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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은 명품 공연으로 티켓 완판 신화를 기록한 ‘콘서트의 여왕’이다. 앞서 첫 번째 단독콘서트 ‘가인이어라’는 티켓 예매 시작과 동시에 4200여 석이 매진됐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공연장에서 보고 싶은 가수 1위'에 오른 바 있어, 이번에도 막강한 ‘티켓 파워’를 보여줄 전망이다.
송가인은 소속사를 통해 “오랜만에 팬들을 직접 만나는 공연이라 기쁘고 설렌다. 올봄을 정통 트로트로 물들일 공연을 준비 중이다. 팬 여러분께 더욱 깊고 진한 감동을 전할 것”이라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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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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