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영란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딸 지우의 작품. 와 맞아 지우야. 워킹맘은 힘들어. 그래도 너희가 있기에 아빠가 있기에 엄마는 힘이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장영란♥한창, 침대 위 과감한 스킨십…"딸 지우 작품"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205/BF.29861213.1.jpg)
![장영란♥한창, 침대 위 과감한 스킨십…"딸 지우 작품"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205/BF.29861216.1.jpg)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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